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유우기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[[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]] ==== [[파일:20210226_121004.gif|width=500]] >'''"난 인간의 생명을 짓밟는 미래 따위는 인정할 수 없어!"'''[* 패러독스의 말을 듣고 주인공들과 듀얼을 시작하면서 한 대사.] >'''"우리들은 [[듀얼 몬스터즈]]를 믿었기에 시공을 뛰어넘어 만날 수 있었다. 그렇다면 거기에는 분명 의미가 있어. [[후도 유세이|유세이]], 네 시대에도 너를 믿으며 네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동료들이 있지 않나?''' [[무토우 유우기]]에게서 육체를 넘겨받아 [[유우키 쥬다이]], [[후도 유세이]]와 같이 [[패러독스(유희왕)|패러독스]]에 맞서 듀얼을 한다. 혼자 3D 연출로 "드로!"를 외치기도.[* 참고로 이 드로우 장면의 원화를 그린 사람은 원작가 [[타카하시 카즈키]] 선생.] 유세이가 자기 시대엔 룰에 존재하지도 않는 [[싱크로 소환]]을 실행하자, [[싱크로 소환]]!?하고 잠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. [[신의 카드]]는 사용하지 않은 채 [[블랙 매지션]]과 [[블랙 매지션 걸]]만을 사용하는데,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세 명 중 주인공 보정을 받는 건 [[후도 유세이]]뿐이었고 에이스 몬스터보다 강한 몬스터를 꺼낸 주인공은 한 명도 없었다.[* 그리고 이때는 삼환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. 다만 듀얼 디스크가 나온게 배틀시티 후라서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. 일종의 밸런스 패치일지도] 애초에 듀얼 자체가 굉장히 짧았고... 그래도 자신의 턴에 유세이를 위해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아주거나 패러독스에게 처음으로 대미지를 주는 등 초대 듀얼 킹다운 업적을 보여줬다.[* 패러독스가 움찔하며 카드가 발동되자마자 SIN 포스로 SIN 패러독스 드래곤에게 대상 지정 내성을 부여하며 설레발을 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대로 대상을 스타더스트로 지정했다. 어차피 SIN 포스는 SIN 몬스터만 지킬 수 있어서 패러독스에게 스타더스트 탈환을 막을 방법은 없었지만 '선택하고 발동'이 아니라 발동 후에 대상 지정을 하는 효과이기에 가능한 페이크. 패러독스가 가진 방어 수단을 미리 쓰게 만들어버리는 어둠의 유우기의 플레잉 센스를 엿볼 수 있다. 참고로 일단 극장판에 나온 기적의 매직게이트의 효과텍스트를 보면, '''自分フィールド上に魔法使い族モンスター2体以上が表側表示で存在する時に発動する事ができる。相手フィールド上の表側表示モンスター1体を選択し、そのモンスターのコントロールを得る。(자신 필드 위에 마법사족 몬스터가 2장 이상 앞면표시로 존재할 때에 발동할 수 있다. 상대 필드 위의 앞면표시 몬스터 1장을 선택해서, 그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.)'''라고 되어 있다.], 유세이의 턴에 유세이에게 "유세이. 너에게도, 널 믿고 기다려 주는 동료들이 있지 않나?" 라는 말로 결속 버프를 걸어 주는 등의 활약을 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어둠의 유우기, version=1147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